가장 강력한 그 ‘힘’을 붙잡아라!!
세상에서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져도
내 안에 그 ‘힘’만 있으면 다시 살아난다
가면을 벗어라
가면을 쓴 사람은 가짜이므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
10년, 20년,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
병자이면 병자의 모습으로, 죄인이면 죄인의 모습으로 나와야 만나주신다.
그런데 자신이 죄인이 아닌 척하면 하나님이 만나주실 리가 없다.
우리에게는 죄성(罪性)이 있다
죄성은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무시하려는 굳어진 마음이 죄인인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마음이 굳어져서 허망해지고 어두워진 나머지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그러나 잊지 말라. 내 안에는 선한 것이 없다.
나를 포기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를 때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유앙겔리온'북스
헬라어 '유앙겔리온' (euaggelion)은 복음, 곧 좋은 소식을 말한다. 세상은 나쁜 소식에 절어 있다. 그래서 분노와 미움이 난무한다. 영적 침체에 빠진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이길 생명력(生命力)을 주는 것은 오직 ‘복음’, 오직 ‘Good News’밖에 없다. 그래서 전병욱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 중의 핵심인 로마서 십자가 복음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고 이 시대 젊은이의 언어로 인카네이션 시켰다. 이 일련의 메시지는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력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영적 부활’의 사자후(獅子吼)가 될 것이다.
<전 6권 완간 예정>
▒▒ 저자소개
전병욱
청년목회의 산실인 삼일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혼돈의 현시대 가운데 청년의 언어로 청년 영혼에 복음의 본질을 전하며 촛불처럼 흔들리는 청년 인생에 말씀으로 영적 푯대를 제시해왔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졸아든 가슴에 “세상은 우리 밥이다”라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앙 기개를 심어주는 사자후(獅子吼)를 토한다. 참새나 병아리를 그리다 마는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봉황(鳳凰)을 그릴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나는 약하나 하나님은 강하시다. 그 강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나는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으로 무장시킨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는 자신감으로 세상 파고(波高)를 역류하는 강골(强骨) 신앙인으로 만든다.
그가 청년들과 함께 무릎의 기도로 엎드리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기록한 「청년 리더의 조건」은 침체의 옐로카드에 맞닥뜨린 한국교회 청년사역에 태초의 말씀 앞으로 돌아가는 듯한 울림으로 새로운 청년 리더 사역 지침과 행동강령을 다잡게 한다.
전병욱목사 저서는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영적 강자의 조건」,「굿뉴스」,「강점으로 일하라」,「히스기야의 기도」,「어린이 굿뉴스」,「하나님사람의 선명한 기준」,「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새벽예배자」,「새벽무릎」등 다수의 책이 있다.
▒▒ 차례보기
프롤로그
1장 복음과 연결되어야 생명력이 나타난다
2장 생명력은 반드시 넘치는 기상으로 표출된다
3장 나를 포기하고 말씀을 붙든다
4장 돌이키면 풍성한 생명을 얻는다
5장 약할 때 강해진다
6장 껍데기는 가라
7장 가면을 벗어라
8장 십자가 앞에서 자존심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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